Just Be Yourself

I watched two seminar programs related to creativity and design philosophy, like Korean TEDs on TV several years ago. The two lectures seemed like a different topic, but the commonality was "Essence".

"Who are you?"

"What makes you be immersed in?"

"Where are you going?"

The special content to me was "Do not follow others. Have your own dream.". A dialog with the visitor of my exhibition occurred to me.

"You spend time enjoying what you want. Are you satisfied with your life?"

"Yes. Time flies fast these days. Of course, there are pros and cons to everything, but I can spend time with what I want instead of what I should do these days so that I'm satisfied with life."

"Spend time with what I want instead of what I should do... I'm so impressed."

If anything goes wrong, it is easy to live a life according to others' expectation instead of my desire. I spend time with the questions this year especially:

"Who are you?"

"What are you seeking"

When recalling a word, "essence", "atom" word strikes me.

Atom: Minimal particles that form a substance without losing its properties

I've painted the thoughts that form me without losing my original design and properties.

몇 년 전에 티비에서 창의적 사고에 대한 김정운 교수님 강의와 디자인 철학과 관련된 배상민 교수님 강의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두 강의가 표면적으로는 다른 주제를 말하는 듯 했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본질이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것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가?"

"어느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가?"

특히 와 닿았던 내용은 다른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나의 꿈을 갖자는 내용이었는데 얼마전 전시장에서 처음 만났던 어떤 분과의 대화가 떠오릅니다.

관람객: "하고 싶은 일 하셔서 행복하신가요?"

나: "네. 요즘은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장단점이 다 있지만 그동안 해야 하는 일만 하고 살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보내니까 좋아요."

관람객: "해야 하는 일만 하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라.. 요즘 들은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인 내용이네요."

자칫 잘못하면 나의 원함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바람으로 살기 쉬운 듯합니다. 올해는 특히 더 이 질문을 자주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being)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학교다닐 때 배운 용어 "원자"가 떠오릅니다.

원자: 원소의 성질을 잃지 않으면서 물질을 이루는 최소 입자

나의 성질을 잃지 않으면서 나를 이루게 하는 생각들을 캔버스에 담아 보았습니다.

Deep Breath (2018)

Oil on canvas, 80.3 x 53 cm

Who Are You? (2018)

Oil on canvas, 53 x 80.3 cm

What Are You Seeking? (2018)

Oil on canvas, 53 x 80.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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